AMUSE SAXOPHONE ENSEMBLE
제 2회 정기연주회
[ PROGRAM ]
OVERTURE TO RUSLAN AND LYUDMILA
Mikhail Gilnka
Symphony No. 9 In E Minor “ From The New World”
Ⅱ. LARGO
Antonin Leopold Dvorak
FANTAISIE Sur Un Theme Original
Jules Demersseman / Arr. Joonmok LEE
[Solo. 이예준]
SCHEHERAZADE SUITE
Nikolai Andreevich Rimskii-Korsakov / Arr. Dohyun Cédric HWANG
--------- intermission ---------
CARMEN
Ⅰ. Perlude
Ⅱ. Habanera
Ⅲ. Prelude Et Danse Boheme
Georges Bizet /Arr. Jacques Larocque, Dohyun Cédric HWANG
GIVE REMIX
Joe Hisaishi / Arr. Dong-geun Lee
MOVIE THEME MEDLEY
Arr. Hanim KANG
‘AMUSE SAXOPHONE ENSEMBLE’은
대한민국 색소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색소포니스트들의 자발적 의지로 모여 이루어진 팀이다.
AMUSE SAXOPHONE ENSEMBLE의 단원들은 열정을 가지고 색소폰을 공부하는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져있다.
‘AMUSE’라는 단어의 뜻은 ‘즐겁게 하다’ 또는 ‘즐거운 시간을 갖다’와, ‘Ardor Music Unique Saxophone Ensemble’의 줄임말로 ‘색소폰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팀이 즐겁게 연주하며 더 나아가 관객들에게도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고 싶다’라는 의미 또한 함축되어 있다.
클래식 색소폰이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AMUSE SAXOPHONE ENSEMBLE은 이 팀만의 화려한 음색과 열정, 패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을 들려주며 클래식 색소폰이라는 장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창단되었다.
AMUSE SAXOPHONE ENSEMBLE은 기존의 평범한 클래식 연주회와는 다르게 대중들이 즐길 수 있고 눈과 귀를 함께 사로잡을 만한 즐거운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MUSE SAXOPHONE ENSEMBLE 단원 명단
음악감독
김태영
단장
양창근
총무
배민지
회계
강예은
악보계
윤영석 윤한결
Soprano
배민지 김효상 조성희 빈재현
Alto
윤영석 서소연 한다현 윤한결 장민혁
이예준 강도연 차수민 최승우 이가현
Tenor
강예은 양창근 이신규 김태완 최지수
이태린 김재영
Baritone
임재웅 김원태 최경민 김민준 유제원
Piano
김수민
Contrabass
박소연 박재홍
Percussion
홍은솔 안홍찬 빈재훈 김승수
Conductor (음악감독)
김태영 (Taeyoung KIM)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프랑스 세르지 국립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쌩모 데 포제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프랑스 올네 수 부아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프랑스 에릭사티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프랑스 낭트 국제 색소폰 콩쿠르 2위입상
― 충남대학교 겸임교수역임
― 현)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명지대학교 콘서바토리, 서울예술고등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출강
Henri Selmer 색소폰 아티스트
Vandoren 아티스트
싱가폴 색소폰 심포지엄 초청연주
방콕 아시아 퍼시픽 색소폰 아카데미 강사 (2015 - 현재)
Project ’S’ Saxophone Ensemble 멤버
AMIGO Saxophone Ensemble 멤버
AMUSE Saxophone Ensemble 음악감독
---------------------------------------------------------------
협연
이예준 (Yejoon LEE)
-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입상
- 서울대학교 관악 동문회 콩쿠르 2위
- 현) 서울대학교 재학
예산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
Amuse Saxophone Ensemble 단원
사사) 양창근 김태영 최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