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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클라리넷 독주회
공연일시 :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PM 7:30
장소 : 영산아트홀
주최 : 스마티케이션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공연문의 및 예매 : 010-2966-5268


 

안종현 클라리넷 독주회

 

 

일 시 2014년 12월 04일(목)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 

주 최㈜스마티케이션

후 원 코스모스악기사

티 켓전석 2만원

문 의㈜스마티케이션 010-2966-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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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Introduction theme and Variations Op.posth........................................C.M.von Weber

(1786~1826)

Adagio

Allegretto

Var.1-6

Allegro assai

 

 

Quintet for Clarinet and string quartet K.581................................ W.A.Mozart

(1756~1791)

Allegro

Largetto

Minuetto

Allegretto

 

 

................. Intermission .......................

 

Quintet for Clarinet and string quartet 'L' Angel Malraurat'................................ A. Sebastia

(1960~ )

 

Quintet for Clarinet and string quartet Op.115 .......................................... J. Brahms

(1833~1897)

Allgro

Adagio

Andantino

Con moto

 

 

 

 

 

 

 

PROFILES

 

Clarinetist 안종현(Jong-Hyun An)

 

클라리넷티스트 안종현은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로 유학하여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최고연주자과정과 CNR de Saint-Maur 음악원에서 클라리넷을 1등으로 졸업하였다. 음악협회 콩쿨 1등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유학 시절 파리음악원에서의 독주회 및 불가리아 국립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등에서 8회의 독주회를 개최하며 기량있는 연주를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등에서 튜티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 그랜드 필, W필, 중랑심포니, 대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서울 메트로 필, 안양윈드, 파주윈드, 동해윈드, 중구윈드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서울,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스페인의 3개 도시인 발렌시아, 타라고나, 토로토사와 불가리의 소피아, 중국 북경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전개하며 국내외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매년 정기적인 실내악 연주와 독주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열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그는 2009년 스페인 토로토사 국제캠프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실내악 축제 및 아미띠에 클라리넷 콰르텟, 튜티앙상블, 코윈즈앙상블, The First Woodwind Quintet 등 수많은 실내연주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혀나가고 있다.

 

연세대, 추계예대, 수원대, 숭실대, 대진대, 동덕여대, 상명대, 총신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대, 강릉 원주대, 안양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부천시향 단원, 중구윈드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아미띠에 클라리넷 콰르텟,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The First Woodwind Quintet 멤버, W필 오케스트라, 대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코리아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헤럴드 필 수석, 아시아 예술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Stirng Quartet 秀 SU:는 ‘서정적인 여성 실내악의 애잔한 정수’, ‘낮게 울려 파동치는 음악의 잔물결’과 같은 연주평을 듣는 콰르텟 수는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수학한 4명의 클래식 현악 4중주팀이다. 멤버로는 바이올린 여근하, 김주은, 비올라 임경민, 첼로 박한나이다. 2008년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하여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IBK홀, 세종문화회관, 모차르트홀, 영산아트홀, 인천아트플랫폼, 올림푸스 홀, 세라믹 팔레스 홀 등에서 다수의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2013년 예술의 전당 IBK홀에서 ‘거스르지 않고 어루만져 위로하는 여성 앙상블’이라는 평과 함께 대중에게 강하게 인식된 콰르텟 수는 다양한 클래식 레파토리로 매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김한기, 김시형, 서순정, 이재신, 배동진, 이경미 등 한국 현재 작곡가들의 창작곡 연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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