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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김현정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공연일시 : 2015년 6월 6일 토요일 / PM 7:30
장소 : 영산아트홀
주최 : 아르템예술기획
티켓가격 : VIP석 25,000원 / R석 20,000원
공연문의 및 예매 : 010-4211-8130





 

 

피아니스트 김현정과 피아니스트 유희정이 펼치는 두 대의 피아노로 펼치는 향연

파워풀한 열정과 감미로운 톤 칼라와 여러 가지 색채를 지닌 그녀들이 “JJ PIANO DUO”를 결성하여 <Her Stories-그녀들의 이야기> 부제를 가지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6월 6일 토 저녁 7시30 분에 영산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피아노 배틀,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등 대중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음악으로 다가갈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현정은 선화예고 졸업(학과 및 실기장학생),이화여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수석입학)미국 인디애나 음대 석사(M.M)과정 및 전문연주자과정(P.D) 졸업을 하고 대한민국 음악콩쿨 대학·일반부 대상, 미국 Bradshaw & Buono 피아노 국제 콩쿨 2위, American protege 국제콩쿨 피아노부분 1위,이태리 IBLA Grand Prize 국제콩쿨 독주 및 협주부분 입상, Bartok-kabalesky-Prokofiev 국제콩쿨 반주부분 입상, 일본 Osaka 국제콩쿨 실내악부분 Avenir Prize 특별상 수상,American Protege 국제콩쿨 실내악부분 1위 및 피아노독주 부분 1위(뉴욕 카네기홀에서 2회의 입상자 연주)콩쿨 경력이 있으며

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를 비롯해 클래식 전문 채널 아르테TV 초청 “느낌”,설악문화센터 초청공연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연주, 한국피아노두오협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국제피아노음악협회(영산아트홀), 피아노 5중주 연주회(세종체임버홀) 등 다수의 실내악 및 독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부산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종 오케스트라,Citi Philharmonic Orchestra, 몰도바 국립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카롤릭대 외래교수, 서울장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예중·고 출강중이다

 

 

 

 

 

피아니스트 유희정은

선화예중(실기우수), 선화예고 졸업-한양대 음대 졸업,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A.) 및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을 하였고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 난파콩쿨,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전국학생음악 콩쿨, 이태리 Barletta Young Musician Internationalcompetition 특상 및 입상,

한국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올해의 아티스트 공로상 수여하였다

독일 Weimarer Meisterkurs with Prof. Vera Gornostaeva, Blankenburg

Kloster Michaelstein Masterclass with Prof. Peter Braun-Feldweg

Trossingen Klaviermeisterkurs with Prof. Mikhail Voskresensky, 오스트리아International Summeracademy Mozarteum with Prof. Karl-Heinz Kämmerling음연 제 5회 리틀 뮤직 초청 연주회, 독일"Konzert der Generationen" Institut für Neue Musik 연주, Hellerau Kammermusik 연주, Sächsische Landesärztekammer 브람스 프로젝트 연주, Carl Maria von Weber Museum 초청 연주 등 해외 활발한 연주와

국내에선 귀국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선화예술고등학교 초청독주회, 국제피아노음악협회(영산아트홀) 등 다수의 실내악(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및 독주회를 하였고

현재 평택대, 선화예중·고 출강중이다.

 

이날 연주할 프로그램은 상큼한 라임같은 모차르트의 투피아노,

신비로운 우주행성을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홀스트의 ‘목성’,

정열적이고 매혹적인 장미의 향기와 집시의 영혼이 묻어나오는 카르멘의 노래

강렬한 악센트의 음악, 열정적인 눈빛을 마주하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이미 우리와 친숙해진 쇼팽의 흑건과 왈츠

악마의 키스'라고 불리며 듣는이들이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드는 볼콤의 serpent's kiss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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